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6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39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10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69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50 0
 
눈물 포인트 다들 뭐였어? 8 04.15 00:28 136 0
아 눈만 마주치면 이지 추는 댕댕즈 진짜 언제 안웃김 7 04.15 00:27 200 0
앵콜 때 사레레 팔 아프더라 2 04.15 00:25 103 0
나 콘 갔다왔는데 너무 아픈 거야... 4 04.15 00:25 166 0
목요일에 오인뱅보고 딜레이 뷰잉보고 5 04.15 00:24 125 0
뒷풀이 후기도 콘서트 후기도 3 04.15 00:24 116 0
밤비 솔로때 꽃잎으로 사라지는거 나만 슬프냐 ㅜㅜ 12 04.15 00:22 205 0
오늘 남예준 레전드로 설렘포인트 7 04.15 00:22 182 0
온콘 녹화본 04.15 00:21 130 0
황도 바칼에 슬로건 선물한 플리 있나봐ㅋㅋㅋㅋㅋㅋㅋ 3 04.15 00:21 289 0
나 안무 때문에 별도로 댄라즈 방송 있으면 것도 궁금하다 6 04.15 00:20 111 0
오늘 ㄹㅈㄷ 광기 12 04.15 00:18 385 0
온콘 플리들아 앵콜 때 사레레 3 04.15 00:18 98 0
나 스포 안당하려고 애들 버블도 안봤어 2 04.15 00:17 140 0
아 온콘 너무 좋았다 1 04.15 00:17 66 0
야타즈 넥스트레벨 너무 좋았어... 13 04.15 00:15 191 0
현생 마치고 뒤늦게 복습중인데 오늘 남예준 1 04.15 00:15 71 0
평생의 난제 2 04.15 00:15 199 0
애들 라이브 뽕찬다 1 04.15 00:14 68 0
아 오인뱅 너무 기다려진다 3 04.15 00:1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04 ~ 9/29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