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감화되지 않은 인물이 도영임
그리고 도영은 아시다시피
골든에이지 시작부근에서 '자장가'인 비창 허밍을 부르며 피아노를 침 (세계관에서 피아노는 꿈을 조종하는 매개체)
그리고 이건 그냥 나 혼자만의 해석이지만
일곱번째 감각에서 가장마지막의마지막파트는
도영의 '혼자가 아니야 난' 파트임... 도영이... 다시 모두를 꿈에 빠트리길.... (돌아와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