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나 입금전이면 모를까 지금 촬영중인데.....
뭔가....뭔가 세월과 살이 정통으로 얼굴에 온것같은.....갑자기 확 삭은것같은.....
그런 배역을 하는것조차 아닌데.....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