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1l

몇달뒤에 대박남ㅋㅋㅋㅋㅋㅋ 그룹 자체가 ㅇㅇ



 
익인1
선구안이 있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팬덤이 없던 것도 아니었어서 컨셉+곡 잘 만나면 뜨는 건 시간문제 같긴 했어 뜰 애들은 어케든 뜨나바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ㄴㄴ 대형신인은 지역행사 잘 안 뛰지 않아..? 중소얐으
3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랬던 적있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72 09.28 12:3623664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03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57 09.28 14:44561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569 10
 
사복 센스하면 떠오르는 여돌/여연 누구 있음?12 1:21 96 0
요즘같은날씨에 국 만들면 그날 냉장고에 바로 넣어? 2-3일차부터 넣어?2 1:21 15 0
근데 노래잘하믄 아이돌 조아하면 진짜 편함 3 1:21 145 0
마플 ㅁㅎㅈ 데모 공개 한거 ㅎㅇㅂ가 뺏을까봐 그런건가1 1:21 104 0
주연 영훈 얼굴이 너무 은혜롭다4 1:21 36 0
으아 운학이한테 관심 있으면 이거 봐봐3 1:20 49 0
키나는 진짜 흑발이 신의 한수다1 1:20 22 0
아 생각할수록 내씨피 오늘 터진 1차때문에 열받아서 잠이안옴 11 1:20 278 0
최애가 득음해오면좋겠어1 1:20 49 0
산토끼 햄냥이 3 1:19 24 0
지젤이랑 사귀고싶음3 1:19 38 0
쿨댕 고개 꺾는거 볼 사람 5 1:19 114 0
흑백요리사 예고 다시 봤는데 ㅅㅍㅈㅇ1 1:18 283 0
회사에서 얼마나 자랑하고싶었으면 (주어 태연) 1:18 54 0
닝닝이 앞머리 내린 사진3 1:18 31 0
태연 투엑스 앨범 라이브 무대가 1:18 34 0
툽 수빈이랑 범규 글씨체 보면 묘하게 반전임 서로 바뀐 느낌ㅋㅋㅋ2 1:18 137 2
성한빈 ㄷㅌ7 1:18 65 0
누가 이거 첫줄 OMG 가사 같다고 했냐ㅋㅋ큐ㅠㅠ5 1:17 166 0
jyp 포토이즘 찍으려고 했는데 1:1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20 ~ 9/29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