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쇼츠가 몇개고 릴스가 몇개고 인플루언서들이 좋다했다 어쨌다


 
익인1
+멜론인기검색어 (하지만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9 10.03 22:078740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캘빈 뉴진스로 폭주중인데5 09.24 22:56 217 0
보넥도 명재현&운학 조합 좋아하는 사람들 있지9 09.24 22:56 302 0
흑백요리사 흑수저 생선팀 ㅅㅍㅈㅇ2 09.24 22:56 174 0
흑백요리사 돌아이...(ㅅㅍㅈㅇ13 09.24 22:56 721 0
마플 뉴진스 애들한테는 미안한데2 09.24 22:56 348 0
리쿠 오늘은 왤케 강아지같지3 09.24 22:55 129 0
사쿠야 진짜 많이 컸다2 09.24 22:55 92 0
흑백요리사 보려고 넷플 지금 결제 하는거 에바야?9 09.24 22:54 115 0
리쿠 이번에 노래 파트 많아서 좋당4 09.24 22:54 123 0
연극/뮤지컬/공연 내일부터 관극 휴식기 갖는다 09.24 22:53 98 0
스테디 뮤비 이제봤는데 07년생한테 설렘이란것을 느껴버림..미쳤나보ㅑ2 09.24 22:53 53 0
맨날 계폭했다 살렸다하는 사람들은 나랑 안맞아서 언팔해버림2 09.24 22:53 57 0
도영이 조심스러울때 조개껍찔 하나 띨롱5 09.24 22:53 227 0
콜드플레이 콘서트 스탠딩 vs 좌석14 09.24 22:53 306 0
OnAir 스테이지파이터 개재밌네1 09.24 22:53 109 0
아니 핸즈업 한국어버전 원하긴했는데 너무 어색해3 09.24 22:53 73 0
정보/소식 오늘자 미포티 Top107 09.24 22:53 101 0
지수 디올 헤메코 느좋1 09.24 22:52 145 0
아 엔하이픈 솔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3 09.24 22:52 195 0
도재정 자컨에서 정우가 부추 흔드는 장면 진짜 레전드다 ㅋㅋ2 09.24 22:52 1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8 ~ 10/4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