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72 09.28 12:3623664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03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57 09.28 14:44561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569 10
 
익들아 부럽지 나 트위터 아직도 짹짹이다? 것도 분홍 짹짹이2 2:16 71 0
마플 그 씨피 젤 넴드가 만팔인데 2:16 118 0
레드벨벳 night drive 2:15 20 1
난 진짜 위시 송버드 레터버전 앨범이 너무 예쁜 것 같음 2:15 32 0
마플 요즘 보컬 1인분은 소식좌 기준 같음13 2:13 184 0
윈터 에스쁘아 얼빡 진짜 미쳤다3 2:13 439 3
18살한테 36살은 오빠야 아저씨야?38 2:12 382 0
태연 사랑해요 볼때마다 같이 울컥해 2:12 32 0
태연 라이브 중 갑은 이곡 아닐지3 2:11 73 0
전국에 명재현 딱 열명있대 두비두밥 어떻게 열명이나 두비두밥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한명은 ..4 2:10 132 0
딱 지금 시간에 추천하는 태연 노래3 2:10 66 0
내 본진 캐웃긴 점,,가족같다고 하면 머라 함 2:09 60 0
분철할라고 하는데 2:09 28 0
마플 개인팬 하는 익들아40 2:09 183 0
최애 팅글인터뷰 기원🙏🏻 2:08 26 0
마플 음원 들을때 기본 발성도 안된 목소리 비중 높은 음원은 ㄹㅇ 안듣게됨11 2:08 120 0
은석 왼 씨피 추천 부탁해요 12 2:08 125 0
난 노래 컨텐츠 없으니까 덕질을 못하겠음 ㅠㅠㅠㅠ 떡밥부족6 2:06 119 0
본진이 생각보다도 더 친해보여서 맘이 좋음 2:06 58 0
데식 노래 중에 첨에 곤충 우는 소리 나는 노래 그거 머더라ㅠㅠ??4 2:05 22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24 ~ 9/2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