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34
라이즈 브리즈들아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좀 하자,,, 32 09.20 22:49447 9
라이즈/장터 라이즈 럭키 앨범 유니버셜 버전 양도 35 09.20 22:00820 0
라이즈이번 콘서트 에서 Honesly VS Combo 뭐가 좋았어? 30 09.20 22:46277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6 09.20 09:341856 2
 
우리 앙콘땐 폰 잠시 내려두고 응원이랑 이벤트 좀 격하게 해보는거어때??!!! 24 07.15 00:20 313 1
정말 딴소리긴한데....포타 원래 최신순으로 해서 다 보는거 아니었어...?.. 12 07.15 00:16 365 0
무용하는 원빈이라니 !! 4 07.15 00:15 78 0
오늘 톤넨..왜캐.. 왜케 빵빵 터짐 4 07.15 00:13 302 2
이소히 초딩미 어떡하냐고 1 07.15 00:12 77 1
드디어 원빈이가 6 07.15 00:06 215 0
해외콘에서 더 다들 자유롭게 즐기는듯 25 07.15 00:00 484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5 07.14 23:58 130 2
나만 여기서 ㅁㅇ 생각난건갘ㅋㅋㅋㅋㅋ 2 07.14 23:52 226 0
앤톤이 아직 애기래 4 07.14 23:51 240 2
톤넨 탈의실 이거랜다 9 07.14 23:34 535 5
숑또 미친듯.. 왼이 진심이야 9 07.14 23:17 341 6
형강아지가 동생강아지한테 뭐라고 헌건지 궁금해서 잠을 못자갯으 4 07.14 23:16 255 1
넨또 아 넨또걸들아 이거 봄? 17 07.14 23:15 1453 16
숑톤 오늘 엔딩이라는데 너무 이쁘다 3 07.14 22:58 270 4
생각해보니까 찬영이 자기는 형들 다 뽀뽀할수있다고했지만 12 07.14 22:57 533 0
진짜로 붐붐베 생기고 조이 사라졌어?? 18 07.14 22:54 1429 0
신혼부부 톤넨과 그걸 바라보는 톤넨러 16 07.14 22:52 1484 12
어느쪽이 원빈이지 5 07.14 22:51 141 1
원빈이 민소매 붐붐베라니 2 07.14 22:4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