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ㅈㄱㄴ 아님 다른곳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90 9:582816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543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9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8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30 9
 
요새 힘들어서 퇴근하면 집에 박혀서 노래만 듣는데 09.25 07:31 73 0
하루만 아이유로 살아보고싶다7 09.25 07:29 334 0
앤톤이가 형들한테 질투 안 하는 순간이8 09.25 07:26 713 12
나폴리맛피아 리조또 얼마나 잘 만드는 거임3 09.25 07:09 602 0
로살리아 인스타에 지수🖤1 09.25 07:07 607 0
슴 차기 여돌 다인조여도 성공할 것 같아?17 09.25 07:05 719 0
흑백요리사 내 픽 꼭 우승했으면좋겠다2 09.25 07:04 673 0
아니 셋다 동갑이였대 나만 몰랐어?2 09.25 07:02 619 0
너는 어느 셰프말에 공감해??11 09.25 07:01 845 0
예능도 진짜 겁나 똑똑해야 하는거임1 09.25 07:00 461 0
쇼츠보다가 봤는데 이 사람 데뷔함??7 09.25 06:58 617 0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2 09.25 06:57 422 0
나 17콘부터 가던 유애난데1 09.25 06:54 90 0
마플 하이브빠들 원래 새벽에 활동해?20 09.25 06:54 208 0
마플 엠넷 올해 오디션-서바 장사 잘 안된거 좀 꼬시다ㅋㅋㅋ2 09.25 06:53 214 0
나 라이즈가 왜 이렇게 5인조 같지? 09.25 06:49 1081 0
라이즈 팬들아 이거 무슨영상이야?6 09.25 06:48 296 1
방금 꿈에서 원빈이랑 사겼는데2 09.25 06:46 142 0
정보/소식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 최후통첩 D-DAY…하이브 "원칙대로"14 09.25 06:45 585 0
나 진심으로 원빈이랑 사귀고 싶은데 4 09.25 06:38 3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