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거운 스토리들은 머리가 아파져서 뇌빼드 좋아하거든. 장르가 좀 섞이더라도 결국 베이스는 로코인 드라마들 좋아하는거 같아.
내가 재밌게 본 것들이 해품달, 상속자들, 별그대,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풍선껌, 그녀는 예뻤다, 태양의 후예, 닥터스, 수트너, 힘쎈여자 도봉순, 이번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그럴까, 뷰티인사이드,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그해우리는, 눈물의 여왕.. 이거 말고도 아마 본게 훨씬 많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