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원 미쳤을거같은데 아쉽다



 
익인1
노래가 걍 약한듯
3개월 전
익인2
노래 좋더랑
3개월 전
익인3
운전할때 듣기 조앙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56 10.03 23:327311 1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25 10.03 22:0713994 5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13 0:041036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82 8:22875 7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0 10.03 18:083295 0
 
정보/소식 우리나라 다이소 제1호점.jpg 09.24 09:45 931 0
정보/소식 [단독] 곽튜브, 오늘(24일)도 '전현무계획2' 녹화 불참..10월8일 복귀 검토2 09.24 09:42 1485 0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42 09.24 09:43 34507 27
수지 한복화보 b컷 사진 봐봐. 이 세상 사람이 아님3 09.24 09:42 496 0
마플 아이유 콘서트 비추임 6 09.24 09:42 443 0
노래좀 찾아줄수 있을까2 09.24 09:41 66 0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Supersonic', 멜론 '톱 10' 뚫었다...'커리어 하이'1 09.24 09:40 104 1
헐 옛날 예능 보는데 다이소가 12년전에도 있었네....2 09.24 09:41 219 0
정보/소식 SM 박준영 CCO가 밝힌 나이비스의 모든 것 [인터뷰]2 09.24 09:39 221 0
옛날 케이팝 감성이랑 촌스럽지 않다고 느끼는것 둘다를 만족하는 곡이 가능할까4 09.24 09:38 97 0
오랜만에 명재현의 문단속 찾아봤는데 언제 8500만 됐냐3 09.24 09:37 239 1
흑백요리사 총 몇부작이야?6 09.24 09:36 279 0
마플 AI커버 싫어하는데 싱크로유 보는건 모순적인가?7 09.24 09:35 278 0
정보/소식 오늘 오후 16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다음회차 공개4 09.24 09:35 552 0
장터 본인표출예사 10시 손 보태줄사람!2 09.24 09:34 107 0
강다니엘 첫 음방 언제야? 이번엔 엠카 아닌가?1 09.24 09:33 105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19.99] 앨범 빌보드200 40위3 09.24 09:32 173 0
니네가 연예인 이라면 이름을 뭐로 정할 거야?2 09.24 09:33 52 0
아일릿 브랜드필름 감독? 엄청 유명한 사람이네 09.24 09:32 121 0
마플 우리콘 플미 티켓 점점 가격 내려가는 거 개웃김 09.24 09:32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