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33 09.16 19:5011882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7 09.16 13:336706 3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62 20:551530 0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708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31 09.16 12:01587 0
 
필버블 유출 할게요 2 07.02 00:15 259 0
내가할래 필 07.02 00:15 98 0
독립얘기 이제 그만 더 하면 바보임 4 07.02 00:15 224 0
걍 이제 말 꺼내지말자 ~ 07.02 00:15 70 0
갸꺅둥이 07.02 00:15 43 0
필과 필끼 3 07.02 00:15 115 0
원필이 찡긋 2 07.02 00:14 100 1
마플 정보소식 달고 정리라도 해줘? 2 07.02 00:14 321 0
마플 난리났네..... 1 07.02 00:13 173 0
마플 이거봐 마플 달리니까 또 어그로가 기어나왔네 5 07.02 00:13 196 0
마플 아니 뭔 집착을 하고 팼다고 그러는거임 1 07.02 00:12 213 0
우와 우와 래ㅠㅠㅠㅜㅠㅠ 07.02 00:11 84 0
마플 아니 뭔 3년차 4년차도 아니고 이제 10년차인데 숙소에 집착하는 게 더 이상해.. 11 07.02 00:11 545 0
근데 나 카톡은 진짜 몇 백개가 밀려있는데 1 07.02 00:10 81 0
마플 아니 저번부터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구체화하고 걱정하지 07.02 00:10 95 0
마플 나 덕질 첨인데 이런 분위기야 다들..? 6 07.02 00:09 477 0
마플 마플도 여기까지 하면 안댈까 3 07.02 00:09 165 0
마플 진정진정 07.02 00:08 75 0
왜들 이래...... 2 07.02 00:08 217 0
마플 걍 궁예고 아쉬운 소리고 암것도 하지 말자.. 07.02 00:0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40 ~ 9/17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