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오지게 먹고 수정됐다함
문제됐던 전시담당자 발언 내용
“한국은 청나라의 속국이었고, 일본의 식민지였기에 독일 수집가들은 한국문화에 관심 없었다”
:독일 홈볼트포룸, “한국은 중국의 속국ㆍ일본 식민지” 논란 발언 속 개관 - 서울문화투데이 (sctoday.co.kr)
+독일 교민 추가설명
https://www.humboldtforum.org/en/programm/laufzeitangebot/exhibition/ari-arirang-102970/
이게 지금 진행하는 전시고 (하단 유튜브 영상 보면 규모 확인가능해 도자기 몇점 있던 시절이랑 많이 달라짐)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9
이거 해당 전시에 대한 논평이니까 읽어봐
아직도 갈길 멀고 바뀐게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본문 자체는 당시에 학계에서부터 난리났었음 한국 주재 독일문화원까지 껴서 상당부분 수정됐다고 알고
당장 유물 자체도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많지가 않아서 대여위주로 진행되니까 근소하게나마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