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청량한 신인 느낌에
노래도 춤도 잘 뽑았는데
왜 데뷔 때부터 그렇게 오던 반응도 가라앉게 했을까...
바이럴 평생 돌릴 것도 아니면서
한편으로 너무 아쉬움... 이제 그냥 소비 생각 0%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