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509 11.19 13:5418454 1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106 11.19 18:313329 2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108 11.19 13:526302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89 11.19 08:284324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75 11.19 11:172363 0
 
OnAir 대기업 딸인거알면 08.25 20:35 117 0
OnAir ㅋㅋㅋㅋㅋ재벌집딸이라하면 태세전환 오질듯 08.25 20:34 15 0
OnAir 하 마리야...왜ㅠㅠㅠ 08.25 20:34 19 0
OnAir 마리 개빡치는 사건에 전부 시작이라 열받라 ㅠ가만히좀1 08.25 20:33 31 0
OnAir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마리 모자 요즘 유행이야?? 08.25 20:33 19 0
OnAir 미순정 속 도라 엄마 보면 장윤정 엄마 생각나 08.25 20:32 29 0
김혜윤 움직이는걸로 보면 더 이쁘다 🥰30 08.25 20:32 3433 10
OnAir 마리야 제발 가만히 있어... 08.25 20:32 17 0
OnAir 근데 도라하고 필승 언제 재결합하는거냐 08.25 20:31 26 0
변우석 디엠 다시 와서12 08.25 20:30 569 0
OnAir 마리 너무 이쁘다 08.25 20:30 18 0
드라마 볼려면 오티티 티빙이 제일 좋나?3 08.25 20:29 51 0
굿파트너 지예은 블라우스 어디꺼일까...1 08.25 20:29 122 0
또올게 또왔엉2 08.25 20:29 53 0
OnAir 저 할머니 엿듣기 달란트 미쳤네ㅋㅋㅋㅋㅋㅋ 08.25 20:28 22 0
시트콤 부흥기 다시 올까???????3 08.25 20:27 64 0
굿파트너에 지상 엄저교 분량 많음? 08.25 20:26 15 0
아없숲 보는데2 08.25 20:26 81 0
새벽에도 당집귀 보고 자는데 아없숲은 못보겠음 08.25 20:25 46 0
OnAir 진단이는 자기가 사람사서 망하게 해놓고 뻔뻔하다 진짜 08.25 20: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