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월급루팡 이제 보기 시작한 늦덕인뎈ㅋㅋㅋ 5 10.03 08:45180 0
에이티즈이것도 아무날에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인건가? 7 10.03 22:42155 0
에이티즈 티니들아 이게 무야... 6 10.03 12:05226 0
에이티즈/OnAir근데 골든리트리버도 곱슬이구나 4 10.03 23:4064 0
에이티즈/OnAir홍중이한테 칭찬만 백만번해줬어 4 10.03 22:5455 0
 
성화가 너무 남자라 힘듭니다 2 09.16 01:21 146 0
쭝이 버스킹떳당 5 09.15 23:18 154 0
헙 홍중이 독일 사진 떴더.... 7 09.15 22:52 252 0
OnAir 네일을 할 중요한거... 근데 패션위크는 아님 5 09.15 20:44 218 0
연휴에도 티즈들이 규ㅣ엽다... 3 09.15 18:38 134 0
워크투라이브 산 티니 있어??? 질문!! 9 09.15 14:23 127 0
헉 모동숲 팬미팅의상 버전 마이디자인 올라왔다!!@ 1 09.15 01:27 152 0
쭝이쭝이가... 3 09.14 23:15 231 0
댄버윙 inst 버전이 원래 풀렸었어?? 8 09.14 22:13 182 0
플리 듣고 있는데 너무 다 애들 취향이야ㅋㅋㅋㅋㅋㅋ 1 09.14 22:05 41 0
남자가 왜 이래ㅠㅠ 7 09.14 19:31 289 0
사니 인스타 스토리보고 4 09.14 17:45 229 0
하씨 플리에 잔소리 들은거 혹시 친척집 가서 잔소리 듣는거 위로해주는건가 1 09.14 11:55 93 0
추석 플리라니!!! 1 09.14 11:50 94 0
우영이 라면먹고갈래 곱씹을수록 웃긴겤ㅋㅋㅋ 2 09.14 09:56 168 0
애들 휴가전에 우다다 와주는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2 09.14 00:54 71 0
OnAir 종호 잘 하고 온다는 말 너무 든든하다 3 09.14 00:40 99 0
OnAir 출연진 누구도 없으면 안되는 공연이래 09.14 00:39 67 0
OnAir 종호 이제 짐 싼대.......... 09.14 00:32 46 0
라면먹고갈래 다음주도 미방분이라니!!! 2 09.13 23:48 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