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4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023 오셜비컴 비투비 (BTOB) [BECOMINGPROJECT] 52 10.23 18:001596 25
비투비섭이 콘 어디 어디 가? 26 10.23 13:45691 1
비투비비컴 소속 멤버들이 만든 작품이면... 22 10.23 18:521233 0
비투비섭이 응원팔찌 말야 14 10.23 07:07818 5
비투비..~ 12 7:1043 0
 
..~ 14 09.25 06:50 147 0
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스 2 09.25 01:37 173 3
쇼케이스가 아니라 거의 팬미팅같은데???? 4 09.24 22:59 340 0
요즘 목걸이 스타일링 너무 좋지않아?? 4 09.24 21:45 299 0
창섭이가 지오에서 계속 하고싶은거 다하고있다는게 9 09.24 20:02 711 0
창섭이 컨포 원픽 뭐야? 10 09.24 19:59 414 5
판타지오 포토북에 진심이라는말 바로 이해ㅋㅋㅋㅋㅋ 4 09.24 19:51 262 5
포토북 당장갈겨....280장의 행복 1 09.24 19:48 155 0
아니 미녁이 vcr 멜로그(?) 영어자막 이거 실화야?ㅋㅋㅋㅋㅋㅋ 11 09.24 19:32 362 4
총공팀💙 2 09.24 19:21 71 4
뽀용점은 필승이다… 5 09.24 19:09 189 4
와 뭐야 2 09.24 19:04 124 1
섭이 컨포 레전드야… 8 09.24 19:02 277 1
정보/소식 240924 창섭 CONCEPT PHOTO⏳ 14 09.24 19:00 421 21
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8 09.24 18:29 239 0
정보/소식 [BCAM] 이민혁 '오늘 밤에 (With Melody)' (Vertica.. 6 09.24 18:00 103 7
정보/소식 240924 창섭 케타포 예판 특전 미공포 프리뷰 4 09.24 16:20 209 3
헐 그하 더 올랐어 12 09.24 15:52 561 6
정보/소식 240924 창섭 SHOWCASE EVENT OPEN 15 09.24 15:04 703 10
정보/소식 240924 은광 시어터플러스 10월호 6 09.24 14:24 191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