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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09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1 09.28 17:15311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호시 머리보고 비더썬 콘 생각났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했나봐 1 08.06 15:41 102 0
내가 짝눈 시력이거든 1 08.06 15:40 52 0
축구보러 갔던 고양 시야 사진 두고가용 참고해! 5 08.06 15:34 326 0
다들 잘 다녀와!! 7 08.06 15:33 106 0
고양 상암 인천 시야 어디가 더 좋을라나 12 08.06 15:32 538 0
Hoxy.. 한국콘은 고양이 끝이겠지..? 10 08.06 15:30 290 0
상암 때는 그라보다는 1층인가 2층이 더 좋았잖아 14 08.06 15:28 641 0
그냥 툭 고양 맛집추천 2 08.06 15:28 60 0
241012 준이 오프닝 멘트(예상) 3 08.06 15:28 71 1
아 고양 미쳤다 삼촌집에서 걸어서 20분 와씨 2 08.06 15:25 116 0
콘 가는 봉들 교통이랑 숙소도 중요하지만 다들 안전에 젤 유의하자 2 08.06 15:24 112 0
나눔 뭐하지 1 08.06 15:24 22 0
축구보러 고양 갔던 나의 주차장 팁..? 2 08.06 15:24 171 1
어우 믿었던 고속버스 마저 없는데 4 08.06 15:23 131 0
사실 하나로쪽도 (주차) 주말엔 사람 많아서 3 08.06 15:22 66 0
10년차에 1년 2컴백이라니 08.06 15:20 19 0
지방봉이라 서울역까지 ktx & 연신내역에 숙소 08.06 15:20 73 0
지방봉들 다들 어찌 갈꺼야? 12 08.06 15:18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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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행사 있을때 차들 다 여기 세웠어 5 08.06 15:17 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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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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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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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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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