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끝에 몰빵돼서 아이라이너처럼 보이긴 하는데 숱은없고 길긴 또 엄청 길어서
그 특유의 버석함 + 청순함 + 아련함을 돋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개좋음...진짜 달란트가 끝나질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