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2727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1 09.28 18:511439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39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725 5
엔시티드림 올해는 정규나오면 제발 예능좀 나가길 10 09.28 20:39299 7
 
아에바 나 굿밤인데ㅋㄱㄱㅋ 09.27 13:51 97 0
헐 재현이 팬콘 6 09.27 13:50 399 0
장터 드림 이번에 발매되는 일본 팬클럽 회지 해외배송비만 내고 받아가실분! 09.27 13:20 105 0
정보/소식 제노 버블 2 09.27 13:09 74 0
굿밤콘서트 이벤트석 발표 안 했지? 9 09.27 12:30 289 0
스탠딩 800번대면 걍공연시간 맞춰서 가는게나아?? 4 09.27 12:20 205 0
뎡콘 자리 골라줘🥺 13 09.27 12:12 153 0
도영콘 숙소잡은사람?? 8 09.27 11:50 157 0
드림이들 팬미팅 투어일까..? 15 09.27 10:11 1011 0
천러 공연장 로비에 조던 동상이랑 사진찍으러 나왔나봩ㅋㅋㅋㅋ 2 09.27 09:49 179 0
스테디 선물하기 사려는데 3 09.27 09:38 116 0
미팬 처음 가는데 등산용 방석 가져가도 돼? 2 09.27 09:16 158 0
립밤 제품력 좋은거 같아! 2 09.27 08:28 211 0
꿈에서 취켓 엄청 풀린 꿈 꿔서 9 09.27 04:14 145 0
장터 막콘 2층 원가양도(추첨🍀) 39 09.27 02:57 1724 0
취켓 하다보니 이젠 헛것이 보임 2 09.27 01:58 159 0
장터 구믐뭔봄 손잡이 구해요오 5 09.27 01:48 189 0
사쿠야 우치다 챌린지 봤어???? 야바이해 2 09.27 01:08 117 1
위시 공방준비물 질문 4 09.27 00:34 193 0
뉴믐 나오고 오프 뛰어본 심..?5 09.27 00:31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