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943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6 09.30 17:001131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69 09.30 17:09515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55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6 09.30 15:201444 0
 
엘지팬 마데 울어 ㅜㅜ흐엉어엉 2 09.26 23:53 56 0
데식 시구 기원 1일차 쓰신 분이 3 09.26 23:53 123 0
원필이가 야구를 2년전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09.26 23:53 47 0
야구방에 소식 개빨라 2 09.26 23:53 154 0
나 보리마데가 찐으로 필이에게 전한 진심 12 09.26 23:53 208 0
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주 토요일이 롯데vs기아 경기 맞나? 5 09.26 23:53 124 0
기아야 해냈구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ㅜ 3 09.26 23:53 64 0
솔직히 양심 찔려서 우리팀것도 하이라이트 봐보라고 권유를 못하겠음 1 09.26 23:52 27 0
기아팬 어깨에 기왓장 올라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6 23:52 16 0
헉 나 기아 고민중이었는데 1 09.26 23:52 43 0
우리팀이 필이의 선택을 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6 23:52 36 0
아 눈물나와 드디어 해냈다 09.26 23:52 25 0
나는ㅋㅋㅋㅋㅋㅋ 필이 졸리다고 09.26 23:52 32 0
올스타전때 각종 팀에서 원필이한테 영업하는 거 봤는데 09.26 23:52 62 0
기아팬 눈물흘림… 필아 환영해 챔필에 시구하러 와줘… 2 09.26 23:52 51 0
와씨ㅠㅠㅠㅠㅠㅠ나도 기아야 원필아ㅠㅠㅠㅠㅠ 09.26 23:51 18 0
기아팬 하루들 다 모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6 23:51 100 0
와 기아팬 울어 09.26 23:51 21 0
아 나성범님 축하드려여 축하드린다구요 09.26 23:51 26 0
야 기아팬 소리 질ㄹ러ㅓㅓㅓㅓㅓㅓㅓㅓ!!!!!! 1 09.26 23:5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