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4 10.03 21:38554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793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77 11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73 7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15 0:00377 0
 
더 쇼 투표인증🧡 3 06.25 18:43 85 0
장터 베이비 트레카 교환하실 분 (타로(나)-소희(몬드)) 06.25 18:36 82 0
더쇼 투표인증🧡 3 06.25 18:35 67 0
근데 실시간 채팅 스밍에 효과잇는데...? 22 06.25 18:35 1296 0
더쇼 투표인증🧡 3 06.25 18:32 66 0
난 이것도 웃김 ㅋㅋㅋㅋ 2 06.25 18:31 227 0
ㅇㅋ 라이즈 1위하면 스엠앞에서 붐붐베 춘다 21 06.25 18:28 601 4
콩이 한개있다를 영어로 하면? 6 06.25 18:27 193 0
더쇼 투표인증🧡 3 06.25 18:25 68 0
아니 포토프린트가 뭉텅이로 와부렀느닏 4 06.25 18:23 151 0
더쇼 투표인증🧡 1 06.25 18:21 75 1
멜론 채팅 어케 함? ㅋㅋㅋㅋㅋㅋㅋ 2 06.25 18:18 183 0
성찬이 이것머에여 왤케 좋아함 ㅋㅋㅋㅋㅋ 7 06.25 18:15 352 1
ㅋㅋㅋㅋ 빈앤톤 택대 뭐야 2 06.25 18:15 244 0
여러분 댓글로 더쇼 1위 투표하자고 달아주시여ㅕ 4 06.25 18:11 119 0
몬드드르.. 캐시가 켜져있었는데 오늘 ㅠㅠ 그럼 스밍 안된거야?? 2 06.25 18:11 93 0
🍈 18 14 06.25 18:09 243 6
멜론 채팅 제한 시간 계속 늘어나네ㅋㅋ 8 06.25 18:04 236 0
석과비니 코어 1 06.25 18:03 182 0
이걸 읽으몈ㅋㅋㄹㅋㄹㅋ 06.25 18:03 9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30 ~ 10/4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