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6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1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4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5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1 0
 
애들 깐머 진짜 예뿌다.. 04.24 22:14 88 0
깜돌 마지막에 아주아주 잠깐 옆자리였는데 그새를 못참고 9 04.24 22:13 215 0
뚝스들 쁜라 캐해 2 04.24 22:13 154 0
유하민 머리 깐거 상상이상으로 잘생겨서 당황스럽네 21 04.24 22:13 756 0
윌리엄 : 저희 머리 바꿀 수 있어요! 플리 : 언제요? 20 04.24 22:13 1018 1
오늘 은호 보면서 ㄹㄴㅁ 생각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24 22:13 152 0
서글픈 이성구(님) 듣고 밤비 날아가는 거 또 봐 3 04.24 22:13 196 0
와 오늘 뱅송 진짜 알찼다 04.24 22:13 92 0
장터 매우매우매우 늦었지만 학생증 교환할 플둥이,,,🥹 2 04.24 22:13 142 0
봉구 지짜 애기같아 6 04.24 22:12 176 0
몬데 뭐야 마지막에 형한테 안기는 거 뭐야 3 04.24 22:12 138 0
마지막에 깜돌 포옹 머냐 6 04.24 22:12 171 0
플레이브는 푹 쉬어 우리는 열심히 사재낄게 04.24 22:12 91 0
강아지가 된 고양이와 고양이가 된 강아지 4 04.24 22:11 179 0
29일에 또 티켓팅해야하나 4 04.24 22:11 158 0
이거 진짜 개인적인 소취인데 1 04.24 22:11 114 0
하 오늘 보고 욕심생겻다 머리스타일링 담컴백때 3 04.24 22:10 162 0
하민이 더듬이랑 헤어밴드 귀랑 같이 팔랑거려ㅠㅠ 04.24 22:09 72 0
봉구 너무 참해ㅋㅋㅋㅋㅋㅋ 1 04.24 22:08 154 0
나 뉴플리? 인데 궁금한게 있숴... 5 04.24 22:08 2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