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62 10.18 14:043734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078 1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5 10.18 12:111204 3
데이식스 인천콘 반다나로 슬링백 만들었는데 대짱예... 70 10.18 21:481196 0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1 10.18 23:25977 0
 
김원필 축구로돌아오ㅏ....... 1 09.27 00:14 46 0
필이 어떤 취향은 상남자여 2 09.27 00:14 88 0
'짝사랑은 티내는거다' 이렇게 또 갸주장님께 하나 배움 3 09.27 00:14 100 0
스포츠 좋아하는 하루들 많네 매일 매일 겁나 바쁘겠다... 5 09.27 00:14 93 0
필이가 해주는 스포츠얘기 진짜너무좋다 09.27 00:14 11 0
축알못인데 '지금은…' 이 잠깐의 정적에서 모든걸 느낌 5 09.27 00:13 162 0
미안 원필아 야구는 그래도 좀 아는데 4 09.27 00:13 124 0
새삼 원필이 조잘조잘... 대화하는 거 참 좋아하는 거 같애 09.27 00:13 11 0
원필이 더 얘기하고 싶은데 묘하게 절제하는 느낌이야ㅋㅋㅋㅋ 09.27 00:13 26 0
필이 축구 얘기 하니까 말 빨라진거 진심 개귀여움.... 09.27 00:13 12 0
필이 신난거 왜이렇게 귀엽지 09.27 00:13 16 0
난 데장때문에 롯데팬됐어ㅎㅎ............. 5 09.27 00:12 88 0
오왁 ac밀란도 좋아했구나ㅋㅋㅋㅋ 거기도 검빨인데ㅋㅋㅋㅋ 2 09.27 00:11 73 0
헐 필아 나도 밀란 조아해...... 09.27 00:11 17 0
원필이 자꾸 해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00:11 48 0
아니필이 걍 검빨구단을좋아하네.... 4 09.27 00:11 154 0
원필아 그냥 공평하게 팀코리아를 좋아하는거 어때 09.27 00:11 15 0
김원필 흥 09.27 00:10 64 0
아 갸팬 하루들 겁나 귀엽네 3 09.27 00:09 125 0
야구 어려워서 가족들 볼 때 멍때리면서 보는데 09.27 00:0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2 ~ 10/19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