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5 09.28 19:191115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6 09.28 21:01614 25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2 09.28 15:371270 20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399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435 11
 
숑톤걸들아 이거 읽어봤니? 6 02.27 21:25 237 1
애들 서가대때 너무 예뻤어서 비하 없으면 눈물날거같은데 7 02.27 21:17 170 0
공배기동안 마음의 양식을 쌓으랴하는데 5 02.27 21:15 474 1
슈ㅣ엄쉬엄가자 6 02.27 21:13 167 0
아니 자컨 혜자아니야? 4 02.27 21:12 315 0
우리 매일 자컨때매 마플 더 생기는것도 안좋으니까 2 02.27 21:12 223 0
우리 앞으로 나와야하는 비하인드 뭐 있지? 13 02.27 21:08 453 0
마플 공백기에 자컨 더 주라고.. 4 02.27 21:08 315 3
자컨 텀 왜이렇게 바뀐거야 02.27 21:07 147 0
자컨이 없다면.... 7 02.27 21:03 245 0
자컨 업니…? 11 02.27 21:01 428 0
🫠 혹시 몰라서 9시를 기다리게 됨 21 02.27 20:43 677 0
넨또 다카포알피네 방금 올라온 편 본 사람? ㅠㅜ 5 02.27 19:24 179 0
나도 예전엔 버블이 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30 02.27 19:11 2120 1
숑톤러들아 즐너집 떴다 13 02.27 18:45 191 0
넨또러들아 글 하나만 찾아주라 6 02.27 18:21 203 0
스티커 이건 앞으로 재입고 아예 없을라나? 4 02.27 18:08 322 0
톤넨 요즘 좀 미쳤네 6 02.27 18:01 371 0
아 왕자 보고싶어 02.27 17:55 111 0
스엠아 제발 올해부터는 5 02.27 17:25 3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