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그래미 때 팝스타들 진짜 따수울 때 많았다..

그래미 수상자 발표 전에 브루노마스가 방탄한테 따봉 날려주고ㅋㅋㅋ 뭔가 결과에 상관없이 응원해주는게 보여서 좋았음





할시 그래미 당일날 몸이 안 좋아서 먼저 갔는데(현재 할시는 백혈병 투병 중임..)

방탄 무대할 때 까지만 기다려서 무대 처음부터 끝까지 기립 상태로 응원함







콜드플레이랑 방탄이랑 같은 부문 노미 겹쳐서 경쟁자 됐을 때

크리스마틴: 그저 그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언제나.



방탄이랑 진심을 나눈 사람들이 너무나 따수웠음.. 당시엔 무대만 앓기 바빴는데 다시보니 진짜 스윗했음

[익인1]

🥺

[익인2]

방탄이랑 진짜 진심 나눈 아티스트들 다 저렇게 방탄한테 보호적이고 진심으로 대하는거 너무 좋아ㅜㅜㅜ 할시나 콜플도 그렇고 맥스도 그렇고 가좍들임

[익인3]

모두들 정말 고맙고 따뜻한 분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