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2

말도안되 왜 소식이 없어[잡담] 방탄 뷔 이 떡밥은 영원히 사라진거임? | 인스티즈

[잡담] 방탄 뷔 이 떡밥은 영원히 사라진거임? | 인스티즈



 
익인1
분명히 반드시 뜬다.
3개월 전
익인2
뜰거라 믿고 기다리는 중
3개월 전
익인3
올해나 내년초에는 무조건 뜰 거 같음
3개월 전
익인4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 포기하지 말자
3개월 전
익인5
기다려 기다려 ㅠㅠㅠ 주기만 하세요
3개월 전
익인6
나 기다려
3개월 전
익인7
기다린다ㅠ
3개월 전
익인8
빅히트 맡겨놓은거많다 빨리내놔라
3개월 전
익인9
엇 탄소야!!!!오늘 떴다!!!!!
3개월 전
익인10
이야 미칭 오늘 뜬 게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1
오늘 떴다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22 09.30 11:054194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3 0:001899 1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5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4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0
 
코로나 끝나고 공연붐와서 그렇지 뭐...1 09.26 03:06 119 0
라이즈 은석 얼굴 실제로 보면 개작을것 같음10 09.26 03:05 505 0
나는 앤톤 선출몸 볼때마다 레알 ??? < 이상태인게6 09.26 03:02 706 22
예전에 사주봤는데 나랑 인연있는 동네=최애 소속사있는 동네였어서 신기했엌ㅋㅋㅋㅋㅋㅋ3 09.26 03:01 52 0
콘서트 갈 때 얼마나 꾸며?39 09.26 03:01 357 0
새벽인 김에 노래추천 던지고가14 09.26 03:00 615 0
파브리 긍정적인면만 보여서 그렇지 이탈리아에서 15년동안 미슐랭 유지하느라고3 09.26 03:00 586 0
아육대 코 칭찬 보는데 넘웃기다 09.26 02:59 97 0
우와; 더보이즈 현재 코 어떻게 이러냐14 09.26 02:58 644 0
데이식스 쏟아진다 언급 적은거 이해 안됨4 09.26 02:58 233 0
은석이 진짜 다정하다고 또 한번 느낌6 09.26 02:57 407 5
트리플스타 감긴다........1 09.26 02:57 140 0
콘서트장서 데이터 왜 잘안터지는거야?5 09.26 02:56 296 0
근데 요즘은 서울 외 수도권 공연장으로도 많이들 분산되는거같애8 09.26 02:55 220 0
흑백 파브리 마인드 배우고 싶다3 09.26 02:55 167 0
사쿠야 성격 어때?9 09.26 02:54 219 0
지금 트우ㅏ터 나만안돼???11 09.26 02:54 209 0
ㅅㅍㅈㅇ)흑백요리사 감자사건 보는데 짱남1 09.26 02:52 495 0
실물보고 진짜 슈퍼연예인이다 했던거 한채영6 09.26 02:52 108 0
해외밴드 LANY 아는 사람 킨텍스서 내한해...9 09.26 02:52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