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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65 09.28 12:536472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9 09.28 12:4035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4 09.28 17:15648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389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10 4
 
제방 퉝기지만 마라.. 06.25 20:13 45 0
아 장난 튕겼다 06.25 20:13 63 0
막 노리고 대기번호 25300번대인데 06.25 20:13 157 0
와 나 원 안에 잡았어 16 06.25 20:13 313 0
혹시 좌석창으로 넘어가고 아이디 바꿀수있나? 3 06.25 20:13 118 0
우리가 이러고 있는 동안 애들 비행기 안에서 자고 있을 생각하니까 귀엽다 1 06.25 20:13 61 0
봉들 지금 대기 몇이야? 17 06.25 20:13 153 0
100만대는 입성 못해?? 3 06.25 20:13 125 0
제발.나 돈쓰고싶다고 06.25 20:13 44 0
호텔 티켓팅도 티켓 있는거지? 1 06.25 20:12 87 0
플로어 좌석표가 안떠서 못잡앗어 06.25 20:12 99 0
아 맘같아선 그냥 호텔 패키지 잡고 싶은데 1 06.25 20:12 133 0
1층 몇열부터 시야방해 없어??? 1 06.25 20:12 157 0
아니 ㅋ튕길까봐 ㅜㅜ 컴터 예매하기 못누르겠네ㅜ 3 06.25 20:12 74 0
지금 6천인데 플로어 가망 있을까ㅠㅠ 2 06.25 20:12 138 0
제금 천 남았는데 2 06.25 20:12 104 0
와 나 반지 주변 잡았ㄷ 2 06.25 20:12 167 0
27000 왜케 안줄어... 5 06.25 20:12 93 0
2만에서 튕김.. 4 06.25 20:12 88 0
대기 왜 이리 안줄어.. 2 06.25 20:11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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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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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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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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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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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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