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597 19:482290 1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7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66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70 0
 
프리텐더 몰랐는데 4분짜리네.. 9 07.17 20:42 103 0
헤드셋 끼고 눈감고 누워서 애들 커버 들으면 극락이네 07.17 20:41 23 0
역시 허티 수장님 2 07.17 20:41 128 0
치킨텐더 듣고 어이없어서 터졌는데 2 07.17 20:38 43 0
애들아 나 뉴플리인디 가나디가 뭔뜻이염 13 07.17 20:37 182 0
은호 설마 프리텐더 치킨텐더 .. 🙌🙌🙌 5 07.17 20:35 88 0
아 프리텐더도 텐더라서 07.17 20:35 72 0
프리텐더...치킨텐더... 2 07.17 20:35 77 0
밤비 요캇타ー 이부분 진짜 미친거 아님? 4 07.17 20:35 115 0
남친이 못 참고 결국 1 07.17 20:35 115 0
진짜 나 덕질하면서 가수한테 선물 와다다 받는 거 07.17 20:34 48 0
반복재생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진짜 딱 세번만 더 반복재생하고 제대로 스밍할게 7 07.17 20:34 107 0
음중재팬 실시간으로는 못봐? ㅠ 12 07.17 20:33 203 0
봉구 노래들으면서 산책할까 하고 나갔다가 2 07.17 20:33 53 0
가사가 이렇게 바뀌었었구나 2 07.17 20:32 96 1
밤비 소년미 음색 6 07.17 20:31 91 0
대기실 떴다!! 8 07.17 20:30 61 0
미디어 음중재팬 대기실 사진! 7 07.17 20:30 224 0
안절부절못하고 있어 ㅋㅋㅋ 07.17 20:29 61 0
가나디 왤케 잘부름? 07.17 20:2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