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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1 09.30 15:382753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608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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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버스에서 흥분한 두 사위들 글에 뽈뽈뽈 댓글 달고다니는 다람지 5 06.25 20:58 193 0
난 진짜 이제 플레이브 아니면 도파민이 없을 거 같애 5 06.25 20:57 141 0
와중에 봉구 저지님들한테 하트 날렸넼ㅋㅋㅋㅋㅋ 9 06.25 20:57 319 0
정말 어째서 3 06.25 20:57 172 0
아 1라운드 지켜본거면 반응 보고싶어 1 06.25 20:57 107 0
블래스트는 그냥.. 미친회사였음 4 06.25 20:57 257 0
나 솔직히 스페셜 저지 플리라고 할 줄 알았어 2 06.25 20:56 149 0
사실 나는 우리랑 연있는 분이 오실 줄 알았어 7 06.25 20:56 262 0
근데 ㄹㅇ 뭐라고 해야하지 예준이 춤은... 4 06.25 20:55 192 0
진짜 360도 함께 돌아있는 집단이구나 1 06.25 20:55 122 0
블래스트 빌드업 미쳤음 ㄹㅇ 6 06.25 20:54 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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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뚝스일꺼라 생각했음.. 20 06.25 20:53 1620 0
오늘 자컨에 게스트분들 보고 다시 한번 다짐해 9 06.25 20:52 248 0
야 아이돌 아무나하는거 아니다 이걸 어떻게 스포를 안했냐 4 06.25 20:52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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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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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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