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85 1:011382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60 10.07 18:481242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2 10.07 13:081765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8 10.07 20:51740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6 19:41624 3
 
아니 민규 ㄹㅇ 부모님 절반씩 닮음 22:20 3 0
감자손으로 꼬물꼬물 저거 만들었다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고!!!!! 22:20 3 0
드디어 밍규 올려줬네 ㅋㅋㅋ 22:19 7 0
민규 인스타 치링치링 22:19 14 0
ㅋㅋㅋㅋㅋ밍구 애기사진 받아서 이거 만든건가봐 2 22:18 25 0
와 민규 부모님 22:18 18 0
민규 과거 사진 찾던게 인스타 저거인가?? 1 22:18 17 0
초머슬하오 이것 뭐에요? 22:16 18 0
우리 이번에 본인인증 하나??? 다들 언제 입장할 거야?? 몇시간 전에? 1 22:12 29 0
정한이 보고싶어 외치며 우는 여자.. 22:06 14 0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이번주 금요일 10시 화력체크🔥 22:04 15 1
전원우 모자를 너무 귀엽게 씀 5 22:03 59 0
또 틀었다 롤라팔루자 22:01 10 0
죄송하지만 룰루랄라 다큐 13편 구성으로 주시죠 5 21:59 47 0
앜ㅋㅋ 밍규 저 장면 분명 놀림당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뎈ㅋㅋ 1 21:56 59 0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 2 21:54 90 1
구래서 민규는 미성년자때 사진 받아서 뭐한건데...? 3 21:48 149 0
카메라 너무 좋다.. 21:48 19 0
최ㅋㅋㅋㅋㅋㅋㅋㅋ승철ㅋㅋㅋㅋㅋㅋ 4 21:45 131 0
호두과자 간식픽 1 21:3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0 ~ 10/8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