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너무아기잔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50 0:002167 18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5 09.30 23:298502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5 0:00840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3 0:03543 25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88 09.30 20:295675 0
 
아 깜짝아 실트 떵개보고 먹방 그만하라는줄 알고 무슨 일 났나 했어 09.26 00:55 136 0
엄마한테 시험공부한다고 말 다 해 놨는데 1시간 20분만에 끝냄 ㄷㄷ; 09.26 00:54 50 0
어제 나솔 재밌음?2 09.26 00:54 110 0
예사에 미공포 누구 달라고 구매평 작성 많이 하던데3 09.26 00:55 82 0
송은석 비빔밥 솔직히 진짜 맛있어보임ㅋㅋㅋㅋㅋ13 09.26 00:55 659 5
도경수 왜 연상미 연하미 둘다있는거지4 09.26 00:55 167 1
흑백요리사 끝나면 ㅈㅂ 어디서 안성재 최현석 같이 섭외해랔ㅋㅋㅋㅋ 09.26 00:54 147 0
내가 좋아하는 석과비니코어 09.26 00:55 142 1
흑백요리사 4화 이제보는데 원투쓰리 최현석 대결 구도가 참 아쉽다 09.26 00:54 262 0
백종원 무스테이크 먹고 09.26 00:54 61 0
마플 현실에서 qwer 노래듣는 사람 많지??6 09.26 00:54 329 0
흑백요리 다음주 ㅅㅍㅈㅇ 09.26 00:54 57 0
마플 고척 진짜 개쓰레깁니다1 09.26 00:54 76 0
내 트위터 아파... 새고도 안되고 서치밴 걸린듯 09.26 00:54 16 0
더보이즈 고척가기에 지금 딱이긴 하다9 09.26 00:52 688 0
톤셰프의 다슬이 된장국 & 비빔밥 요리법 공개3 09.26 00:53 63 3
캐럿들앙 >> 바람개비, 같이가요<< 같은 노래 추천해죠5 09.26 00:53 35 0
고척 4층에서 구른 사람도 있어?3 09.26 00:53 156 0
트리플스타 유튜버 시식단 보고 쓰러지는 거 아님...?5 09.26 00:52 338 0
와 고척 간게 몇년전이야 기억도 안나네 09.26 00:5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48 ~ 10/1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