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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승언이를 만나는꿈을 꿨다 4 05.07 22:14 40 3
승언니 인형 귀엽다 4 05.07 20:49 44 3
승언아 열심히 기다릴겡 2 05.07 19:29 27 3
마플 언덕들 금방 돌아올게 6 05.07 19:04 122 1
마플 기약이 없는 기다림이라 힘들어 1 05.07 18:44 44 2
마플 언덕들아… 3 05.07 18:30 81 3
마플 나도 요즘들어 힘들어 05.07 18:15 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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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2주 참았다 이제 승언이 줘 1 05.07 17:32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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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좀 피자 3 05.07 14:34 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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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언이 이런 까불이 모습 보일때가 귀여움 4 05.07 11:05 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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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승언이 목격담도 안뜨네요.. 3 05.07 10:48 79 1
승언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냉 2 05.07 10:33 19 2
승언이 젤리팝보면 더 그리워지네 2 05.07 06:26 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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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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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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