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왜 된다고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7 09.28 12:3624741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8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9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83 09.28 22:569002 4
 
은석 청청을 입어도 부피감 없는 거 개쩜7 09.28 22:14 353 6
원빈 진짜 성실하다10 09.28 22:13 287 0
흑백요리사 이 세 분 동갑이라는거 나만 처음 알았음?4 09.28 22:13 195 0
해찬핑 귀엽자나3 09.28 22:13 155 11
보넥도야.....구질구질하지만.....정말 돌멩이 무대 더 없니....10 09.28 22:12 130 0
유우시 성격 진짜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6 09.28 22:11 291 0
갠팬 탐라 너~무 좋아11 09.28 22:10 209 0
덥즈 상연 말하는거 진짜 웃기다3 09.28 22:10 45 0
오마이갓 음향때문에 씅질내는 나의 쭈님... 09.28 22:10 53 0
맠햋 팬들아 영통 질문있어 8 09.28 22:09 147 0
유우시 이럴줄 알았음3 09.28 22:09 412 4
밤만 되면 느려지는 영케이 ㅋㅋㅋ1 09.28 22:09 105 0
요즘 마셰코 알고리즘 엄청 뜨는데 09.28 22:09 32 0
위시 료랑 사쿠야가 너무 귀여워!!!1 09.28 22:08 61 0
아이유 콘서트에서 바이썸머 부를때 다들 어땠어?7 09.28 22:08 275 1
시온이도 말 겁나 느리다 ㅋㅋㅋㅋㅋ2 09.28 22:08 193 0
위시 영어담당멤 영어실력봐12 09.28 22:07 958 4
원빈이 기타 모음 🧡 삔프들은 감성에 젖길5 09.28 22:07 158 4
앤톤 청청 이 날도 진쯔 잘생겼음8 09.28 22:07 163 9
보넥도 약속의 10시.. 09.28 22:0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