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930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7 09.23 23:04943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8 09.23 23:32382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17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7 09.23 20:54701 0
 
저지님들 등장하고 애들 반응 너무 5 06.25 23:56 207 0
노래방에서 난춘 드라우닝 댄져러슬리 럽미올립미 예뻤어 연속으로 부르면 18 06.25 23:56 166 0
내일 아침 8시30분 ㅁㄷㅎ 4 06.25 23:55 116 0
우린 공백기에도 재밌는거 많아서 좋다 5 06.25 23:53 150 0
노래방에서 왓치미우 부르고 있는데 4 06.25 23:51 186 0
내가 저지들 등장하고 당황한 이유가 5 06.25 23:50 265 0
심심하다.. 21 06.25 23:50 190 0
나 공감능력..? 이라 해야되나 그런거때문에 9 06.25 23:46 249 0
근데 하민은 진짜 성장캐구나 19 06.25 23:29 369 0
스앵님들 플자는 12 06.25 23:29 306 0
자컨 풀영상말이야 8 06.25 23:28 262 0
하등 쓸모 없는 거 나눔해도 괜찮나요? 19 06.25 23:14 282 0
나 오늘 하민이 월드컵뱅 봤는데 2 06.25 23:14 170 0
마플 엄청난걸 봐버렸다.. 35 06.25 23:13 716 0
와 나 진짜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4 06.25 23:12 225 0
4위가 제일 치열한 그룹 플레이브... 1 06.25 23:10 149 0
오늘도 느낌 성공하는 사람은 남다르다는 걸 2 06.25 23:08 169 0
ㅁㄷㅎ 지난번만큼만 재고 넉넉했스면 좋겠따 06.25 23:07 94 0
남예준 6 06.25 23:03 175 2
하미니 양말은 양말도깨비가 냠~ 5 06.25 22:5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