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은 6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잊지 못할 순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시혁 의장은 블랙 의상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인데, JYP 박진영을 비롯해 이마세, 백호, 플레이브,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엔하이픈, 투어스 등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슬림핏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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