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63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2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50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5 09.28 23:49153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9 0
 
혹시 폼림잘알 뿔들아... 3 09.24 16:58 94 0
인팤 멤버십 인증 안되는 뿔들! 4 09.27 16:54 122 0
연준이가 너무 좋아서 눈물나 3 09.22 23:04 40 0
어 오늘은....없나? 3 09.28 23:01 42 0
오늘 늦게 자라고 해줬으면 조켄네 3 09.26 00:44 88 0
필터링 미쳤나 3 09.24 20:56 70 0
뚜뚜 GQ코리아 범규 화보 3 09.23 14:36 49 0
진심 지금이 컴백 프로모 뜨기 직전인 느낌이야 3 09.28 20:32 64 0
콘서트...예매... 3 09.26 16:56 84 0
엠카는 제발..폼림 성공하길..... 3 09.25 01:01 66 0
엠카 사녹 시간대 괜찮은데 4 09.24 16:00 133 0
혼틈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3 09.27 15:23 34 1
💕오늘막날>>엠카<< /멜론 주간인기상/인가 핫스테이지&사전.. 3 09.23 21:27 28 0
29카이 30단체 1일로고 각이다 3 09.28 23:06 115 0
엠카 착장 제발 이거... 3 09.24 23:42 146 0
연준이 까만?착이나 파란두건? 쓴 뮤비착 3 09.23 22:09 78 0
껌 안무 분석 영상인데 되게 좋다 3 09.24 00:43 80 0
선예.. 2층 노리는게 나을까? 4 09.28 22:50 60 0
메이킹 볼수록 연준이가 대견해 3 09.27 20:39 53 0
내일 연준이 죽어라 응원해주고 와야겠다 3 09.25 21:0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04 ~ 9/29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