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62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5 09.28 12:14574 0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8 09.28 18:34456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196 0
엔하이픈/OnAir쩡이 머리 자른대 10 0:1287 0
 
정원이 베레모 뭐야...? 뭐 떴어 짱예뻐 11 07.03 08:04 191 0
태릉즈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15 07.03 02:06 307 0
양젱 신인류의 마지막 사랑 본 사람 있니... 2 07.03 01:32 86 0
깁테 중독성 쩔지않아? 4 07.03 00:32 43 0
깁테 인트로부분은 진짜 취향 저격인것 같아 11 07.03 00:24 164 0
일본 개인자켓 다 품절이네 2 07.03 00:09 119 0
7월9일에 나오나바 4 07.03 00:06 121 0
깁테는 언제들어도 띵곡이야 6 07.03 00:03 55 0
떴당 9 07.03 00:01 118 0
큼큼 5 07.02 23:53 56 0
내일 일본음방이 있다고...? 2 07.02 23:43 80 0
성훈이가 젖소 받았구나ㅋㅋㅋㅋㅋㅋ 3 07.02 23:41 124 0
다리 길이 무슨 일.....? 07.02 23:41 41 0
박성훈 다리 길이 대체 무슨일이야??? 2 07.02 23:40 76 0
성훈이 트윗 레쭈고 07.02 23:39 45 0
디비디에 있는 씨디 1 07.02 23:37 47 0
젱왼 팬픽 추천좀 8 07.02 23:26 136 0
니키 트윗 레쭈고 2 07.02 23:15 38 0
성훈이 그 운동하는 뒷모습 사진 있는 잎 있어? 1 07.02 23:01 80 0
성훈이 그 짤 있는 잎?? 2 07.02 22:5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