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이 뭐냐면요 사전으로 ‘동생’이라고 하는데 더 어린 사람한테 붙어쓰기도 하고 우리가 귀어워하거나 예뻐하는 사람한테 표현할때도 쓰긴 해요 드림 귀여워해가지고 태국 시즈니 넝드림 넝마크 넝인준 넝제노 넝해찬 넝재민 넝천러 넝지성 이렇게 부르는거에요! (반면은 ‘피’ 오빠라는 말도 있어요) pic.twitter.com/mTYowa5J2j— soph 🍳 (@ssophrim) June 25, 2024
‘넝’이 뭐냐면요 사전으로 ‘동생’이라고 하는데 더 어린 사람한테 붙어쓰기도 하고 우리가 귀어워하거나 예뻐하는 사람한테 표현할때도 쓰긴 해요 드림 귀여워해가지고 태국 시즈니 넝드림 넝마크 넝인준 넝제노 넝해찬 넝재민 넝천러 넝지성 이렇게 부르는거에요! (반면은 ‘피’ 오빠라는 말도 있어요) pic.twitter.com/mTYowa5J2j
ㅋㅋㅋ배운거 야무지게 써먹는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