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싫다..

같은 5세대들은 성적 나열하고있고..

타돌 언급 그만했으면..^^



 
익인1
ㄹㅇ 몇 그룹이 끌려나오는 거
3개월 전
익인3
머리채 그만 좀 잡아
3개월 전
익인4
ㄹㅇ 관심없다고 제발
3개월 전
익인5
역시 하이브돌팬 답게 하이브랑 결이 잘맞음 온갖 돌 끌고 오는 거 어울려
3개월 전
익인6
제발..
3개월 전
익인7
근데 팬덤 없는데 누가 쉴드를 치고 타돌 끌고 와?
3개월 전
글쓴이
진심 나도 모르겟음.. 근데 보면 쉴드글이랑 타돌 머리채 잡는글 개많아..
3개월 전
익인12
그냥 도파민중독자정병들이 본문돌까면서 타돌머리채까지 잡는거임 비교글 쓰면 재밌으니까ㅇㅇ 본문돌뿐 아니라 머리채잡힌 타돌팬들도 지금 다 반응하잖아
3개월 전
익인8
지난번에도 이랬을때 안끌려온 돌 찾기가 더 어려웠음ㅋㅋ 하다하다 여솔들까지 끌고왔거든
3개월 전
익인9
ㄹㅇ 왜 끌고 오는거임
3개월 전
익인10
진짜 컴백할때마다 이럴껴?
3개월 전
익인11
같이 잘 성장하고 있는데... 서로 응원해줌 안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90 9:582816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543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9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8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30 9
 
OnAir 한명이 예민하면 한명은 무던해야하는듯1 09.25 22:55 57 0
OnAir 진짜 귱금해서 그런건데 옥순님 왜 저러시는거..? 09.25 22:55 62 0
OnAir 헐 그래도 좋다고?6 09.25 22:56 90 0
OnAir 옥순 방송보고 사과했을까?? 09.25 22:55 56 0
OnAir 아빠랑 같이 보는데 ㅋㅋㅋㅋㅋ ㅅㅍㅈㅇ 3 09.25 22:55 90 0
요즘 원필 보면서 착함에 대한 기준이 세워짐(내생각임)2 09.25 22:56 201 0
OnAir 근데 둘다 좀 퀭한게 잘어울리는거같기도하고 3 09.25 22:55 75 0
OnAir 근데 경수 성격이 무던해서 옥순 성격 잘 받아준다 ㅋㅋㅋㅋㅋ 09.25 22:55 59 0
OnAir 첨에 영숙이 빌런일줄 09.25 22:54 50 0
컨포 진짜 잘찍었다...ㅜㅜ1 09.25 22:54 38 0
OnAir 예고편에 옥순 경수 손 잡았대 09.25 22:55 72 0
OnAir 다른 커플 보여주세요.. 09.25 22:54 31 0
OnAir 경수도 참 특이취향이넼ㅋㅋㅋㅋ1 09.25 22:54 71 0
도영이랑 12 09.25 22:54 160 0
OnAir 옥순때매 보기싫어짐3 09.25 22:53 170 0
알바 원래 4대 하나??1 09.25 22:54 27 0
OnAir 아 근데 둘이 맞기만 하다면야.... 1 09.25 22:53 18 0
OnAir 옥순 진짜 개피곤하게사네 09.25 22:54 42 0
OnAir 경수 왤케 동태눈ㅋ갈 됐어3 09.25 22:54 89 0
인팤 지금 결제 안되는거 맞아?2 09.25 22: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