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05 32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0 10.23 13:543393 18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각자 생각하는 멤버들 산리오 모에화 알려줘~ 43 10.23 16:465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7 10.23 20:0020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4 10.23 20:36137 22
 
아 태래 영화 보고오면 그 영화 관련 쇼츠 찍는거 너무 커여어 ㅋㅋㅋㅋㅋ 5 06.26 14:33 143 0
정보/소식 태래 쇼츠 27 06.26 14:31 591 23
정보/소식 유진 CHIC with HAN YU JIN 11 06.26 14:16 193 7
건욱이 이거 봐ㅋㅋㅋㅋㅋ 팬분이 팬싸에서 마술 준비해가셨는데 4 06.26 14:15 212 0
이거 언제 하는지 아는사람 손🙋🏻‍♀️ 4 06.26 13:54 250 0
이거규빈이 6 06.26 13:38 170 0
옹오님 그림에서 튀어나온 맽박즈 9 06.26 13:37 255 0
규빈이 플챗폭탄과 함께 숙제까지 4 06.26 13:24 150 0
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12 06.26 13:04 194 3
매튜 진짜 천사야ㅜㅜ 5 06.26 13:00 172 1
해투 갈 계획 있는 콕들 있어? 19 06.26 12:53 2523 0
늘빈들아 제트 신드롬 드뎌 올라옴 4 06.26 12:41 189 0
한빈이 방에 인형들 많을까 11 06.26 12:11 325 0
한빈이 귀여운 구름들이 많다는 표현 너무 7 06.26 11:53 208 0
한빈이 왔다아 2 06.26 11:52 109 0
건욱이의 나 사실.. 시리즈 3 06.26 11:31 175 0
나도 이거 생각낫는뎈ㅋㅋㅋㅋㅋㅋㅋ 3 06.26 11:27 166 0
아진심 박고누기 귀여워서 미치겠다 1 06.26 11:26 134 0
하 건욱이플챗이제봣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06.26 11:24 129 0
건욱이 맨날 나 사실..하면서 얘기하는데 4 06.26 10:21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