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0 0:001888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80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1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7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3 0
 
우리 공간이 안사라지고 남아있는거 너무 좋다.... 1 09.25 23:00 26 0
플리가 그득한 공간이라니 너무 조퇑 1 09.25 22:58 27 0
봉구 위에꺼는 몰까..? 10 09.25 22:58 227 0
카페 본인 확인 다시 한 번 확인! 2 09.25 22:56 123 0
지방솔플플둥 집에 있는 텀블러 다 가져갈 예정...ㅎ 09.25 22:57 22 0
후드 m 사이즈 리폼 4 09.25 22:57 32 0
은호한테 미안한데 늑대가 이렇게 귀여워도되나 1 09.25 22:57 23 0
ㅇㄴ 피지크 휜 쉐이크 기대된다고 노아한테 버블 보내려 했는데 8 09.25 22:56 143 0
바부늑대 여기다 뭐한거지 9 09.25 22:53 187 0
카페 머글 영업 완전 잘된다ㅋㅋㅋ 09.25 22:49 152 0
애더라 난 직장 동료랑 간다 1 09.25 22:50 90 0
나중에 은호 방송에서 그러겟네... 4 09.25 22:49 139 0
노아꺼는 텀블러 담아서 저녁대용으로 마시면 딱이다.. 09.25 22:49 18 0
난 커피 못마시니까... 3 09.25 22:47 55 0
내친구가 소식 듣더니 밤비 메뉴 먹어보고싶대서 나중에 같이가기루함 ㅎㅎ 2 09.25 22:47 79 0
쉐이크 텀블러에 담아서 2 09.25 22:46 49 0
카페 예약 지금은 안받나??ㅜㅜ 11 09.25 22:46 196 0
일단 이번달 한번 가고... 다음달 한번 가고... 컴백하면 가고... 생일날 .. 1 09.25 22:46 34 0
나중에 머글친구 데리고 같이 가려고 했는데 8 09.25 22:45 155 0
아스테룸 늑대들은 매일 수제딸기청이 듬뿍 들어간 차가운 딸기라떼를 마시는구나 2 09.25 22:4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