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9 09.28 18:132053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4 09.28 22:3068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2 09.28 20:2552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32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28 0
 
오늘 cd플레이어가 드디어 도착했고 외계어송을 이제서야 들어봤다는 소식 6 09.27 19:53 94 0
당근팔찌 받은 플둥? 1 09.27 19:43 55 0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ㅅㅍ? 11 09.27 19:41 293 0
이것도 ㄹㅇ 예준이가 작업실에서 앉던 소파일까 1 09.27 19:40 205 0
1기 키트 포스터 질문 6 09.27 19:35 111 0
아니 근데 장비 스펙 보니까 작업실 장비 ㄹㅇ 애들이 쓰던거 떼어왔나봐... 5 09.27 19:30 378 0
오늘 카페가서 애들 손크기 재봤는데 1 09.27 19:30 166 0
허 생각해보니 상패들 다 아스테룸으로 갔으면 우리애들은 상패 못보겠네 7 09.27 19:19 212 0
ㅍㅍㄹㅅ 추천인코드 !!!! 7 09.27 19:09 36 0
혹시 오늘 카페 막탐에 간 플둥이 있어? 6 09.27 19:09 239 0
카페가면 무조건 이런다 1 09.27 19:08 91 0
md 펜 매대에 시범종이 있었는데 다들 거기다 한마디씩 쓰고갔어 2 09.27 19:06 210 0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고 다들 친절max 09.27 18:58 108 0
내일부터 가는 플둥이들 막 메뉴늦게받고 이런거 걱정 크게 안해도될듯 6 09.27 18:57 255 0
옹 메박 성수 좀 풀렷네? 1 09.27 18:55 78 0
퉆 잘알 플둥? 6 09.27 18:53 57 0
산미있는 커피 싫어하는데 예준이꺼 괜찮았어! 1 09.27 18:53 41 0
오늘은 뮤지컬의 밤이다 09.27 18:46 36 0
너무너무 좋았다 카페 1 09.27 18:40 76 0
📢아.아. 하고 있지?👀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ㅌㅍ📢 3 09.27 18:3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00 ~ 9/2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