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도영 2집 기념 앨범 나눔🪽🕊️🩵 51 06.09 23:141221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이번 앨범 최애곡이 뭐야?38 06.09 20:28560 0
엔시티/마플 예사 점검시간 바꼈다 휴 24 06.09 17:181185 0
엔시티드림쇼4층에서1층으로 전진했다 22 13:27832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콘서트 때 뭐 입고 갈 거야? 15 0:46528 0
 
페리페라 포카 실물이래 6 09.20 01:06 178 0
장터 도영 앙콘 자리 교환할 사람..!!! 나 첫Y2 6 09.20 01:01 239 0
재현이 엘피 모르고 2장 샀는데 하나만 혹시 취소가능한가 ..? 21 09.20 00:57 379 0
엘피도 없고 티켓도 없다 세상아.. 09.20 00:57 37 0
재현이 보면 볼수록 좋다... 3 09.20 00:52 98 1
우울핑 2 09.20 00:43 102 0
내 촉으론 스탠딩 원가양도 나올것같아 4 09.20 00:35 409 0
아 이제 페리페라 사려고 들어갔는데 1 09.20 00:34 148 0
삼일 스탠딘 어카지 3 09.20 00:31 90 0
여기 좌석 잡은 심 있어? 13 09.20 00:27 271 0
좌석으로 토롯코도 돌까...???? 9 09.20 00:26 247 0
시제석까지 다 풀리고 양도 구하면 8 09.20 00:17 210 0
트위터에 도영 콘 원가양도 해준다는 사기꾼잇네 09.20 00:17 93 0
애드라 사기 많다고 하니까 ㅠ 조심해 09.20 00:14 49 0
스탠딩 다녀온 후 꿀팁 2 09.20 00:14 175 0
이렇게 4시간을 노트북 앞에서 보내고 1 09.20 00:14 44 0
스탠딩 팔찌같은건 없으려나? 1 09.20 00:12 84 0
도영 물만두적 사진 부탁핑합니다 1 09.20 00:10 33 0
스탠딩 가는 심들아 진짜 체력관리 잘해야돼... 5 09.20 00:05 189 0
스탠딩 번호 200번 차이면 2 09.20 00:0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