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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3 10.17 18:0212906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9 2:324811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7 1:26897 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942 9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85 3
 
마플 라이즈의 다음쳅터는 7명의 멤버가 함께할때 더욱더 의미있게 보여질거란 판단 ??.. 10.11 18:47 28 0
광야가서 글쓰는게 업무 방해되고 제대로 먹힘 2 10.11 18:47 145 0
마플 광야119 얼른갑시다 10.11 18:47 71 2
나 자꾸 성찬이가 콘서트에서 3 10.11 18:46 274 1
광야119 많이 넣자 10.11 18:46 33 0
진짜 시간 싸움이다... 2 10.11 18:45 166 0
아니 이 글 볼때마다 5 10.11 18:44 274 0
낮엔 걍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왔는데 2 10.11 18:44 73 0
마플 물건은 다음에 사도됨 라이즈는 지금아님 못지킴 11 10.11 18:43 288 9
일단 뭐든 취소해도 오늘까지 취소해야햐?? 8 10.11 18:42 156 0
마플 아 조울증 오겠네 10.11 18:42 29 0
마플 작년에 소히 생일 겪었던 팬이면 걔랑 관계성 절대 못좋아함 15 10.11 18:40 419 1
팬이기전에 우리는 소비자라고 10.11 18:40 37 1
디아이콘 앙콘굿즈 팝업굿즈 다 취소하께.. 아 미치겟다 왜 못하겠냐 10 10.11 18:39 200 2
예스 트레블백 취소 1:1 문의 내용 뭐 했어? 11 10.11 18:38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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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마음아파서 굿즈나 앨범취소못하는 팬들있는거 아는데 6 10.11 18:37 226 11
얘들아 우리가 박힌 돌이다 10.11 18:37 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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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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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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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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