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바다를 사랑한 고래의 이야기
윤슬은 달을 사랑한 바다의 이야기
라는데.. 가사 다시 보니까 진짜 그런 것 같음 ㅜㅜ
고래 - "넌 아득한 나의 바다 난 너의 품에 빠져"
윤슬 - "잘자 내 달빛 아마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