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23 11:0531426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1 12:296560 0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33 8:4816764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87 14:052736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0 14:055628 44
 
코어라는게 정확히 무슨말이야? 22:18 1 0
엠넷서바가 제일 잘나가는 이유 생각해보니까 22:18 1 0
마플 슈가... 태도치고는 논란이 안돼서 22:18 1 0
남돌중에 신뢰하는 아이돌 누구있어? 22:18 13 0
이창섭은 2라운드에 직접 불러서 더 티난듯1 22:17 13 0
아 안성재 쉐프님 생각보다 커염둥이네ㅋㅋㅋ 22:17 10 0
싱크로유 막내라인 (호시 카리나 조나단) 친해졌나봐 22:17 15 0
어쩌다 콜플 4/16 e5 구역 1열 잡음 22:17 7 0
이도현 조승연 정승환 불명 국군의날특집 22:17 12 0
국군의날 불명에 군연예인들 나왔다길래 당연히 김재환도 있을줄알았는데3 22:17 19 0
뉴진스 이거 뭔무대야?코디 짱예2 22:16 58 0
마플 우리판은 여기 독방이 제일 정병 심함5 22:16 48 0
성한빈 이름표 모아서 갖다주는거1 22:16 40 3
위시 라면가게 자컨 언제언제 떠??1 22:16 36 0
진짜 난 어떤 아이돌이라도 좋으니 연예인 실물 한번 보는게 소원임 ㅋㅋ3 22:16 15 0
버블 구독 인권 바꾸는거 때문에 물어볼게 있는데ㅠㅠㅠㅠ3 22:16 10 0
싱크로유 2라운드 정체공개 - 온유 22:15 25 3
마플 이런거 찍는것도 붙순이 사생이지?1 22:15 60 0
흑백요리사 보고싶은데 막 평가 당하고 이런 거 못보는 사람 없니1 22:15 11 0
위시 스테디 안무 볼 때마다 생각 드는 거4 22:15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6 ~ 9/30 2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