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엑소 첸백시' 분쟁 심화..멤버들 SM대표 사기로 고소

SM엔터테인먼트(SM엔터)와 그룹 '엑소(EXO)' 유닛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계약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측이 SM 임원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첸백시 멤버들과 소속사 아이앤비100(INB100)은 전날 서울 성동경찰서에 SM엔터 이성수 CAO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첸백시 측은 "지난해 SM엔터와의 전속계약 분쟁 당시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SM엔터 측이 음원·음반 유통 수수료 5.5%를 보장해 주겠다며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29555?sid=102

[익인1]

왜저러냐 진짜

[익인1]

쟤네 좀 누가 말리라고

[익인2]

첸백시 응원해

[익인3]

빨리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양쪽다 짜침ㅋㅋ

[익인4]

나가라 엑소에서

[익인5]

작년이랑 올해 기자회견때만 해도 진심으로 실드치고 어그로 열심히 신고하고 다녔는데 이젠 도저히 안되겠음 이젠 내가 계속 품는다고 해도 슴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고

[익인6]

와… 참 ㅋㅋ

[익인7]

어디까지가는건데 옆에서 누가 안말리냐?

[익인8]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냐ㅜㅜ 답답해 미치겠네

[익인9]

그냥 탈퇴해라 너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