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1786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201 2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5 09.28 12:12438 5
샤이니/정보/소식 아이돌 라이브 공계 진기 사진 10 09.28 14:20217 2
샤이니/정보/소식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ze] In.. 8 09.28 23:1178 1
 
얘들아 글라스 진짜 개예쁘다 진심 6 09.22 17:21 75 0
범이 앨범 3 09.22 17:11 132 0
OnAir 글래스버전 앨범 너무너무 예쁨 1 09.22 16:39 62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1 09.22 16:22 30 0
OnAir 기범이의 저음 목소리 좋다... 1 09.22 16:19 20 0
와 안경진기.....🫠 2 09.22 16:17 82 1
정보/소식 ㅇㅁㅅ분들이랑 플샵 챌린지 ⭐️⭐️⭐️🥂 1 09.22 16:04 41 0
총공 대비 모집 현황 100프로까지 얼마 안 남았다🍸 1 09.22 15:58 45 0
정보/소식 KEY 키 'Pleasure Shop' Comeback Live 2 09.22 15:57 36 0
정보/소식 기범이 컴백 라이브 4시 5 09.22 15:43 38 0
포카 정리중인데 쫌 귀엽네 2 09.22 14:59 94 0
어제 인스파이어 일 보고 놀란거 9 09.22 14:59 244 0
오늘 안경진기다 10 09.22 14:37 263 0
나 밍스스 보는데 옆에서 친구갘ㅋㅋㅋㅋㅋ 13 09.22 13:52 164 0
정보/소식 샤이니 키와 오지 않는 똠얌꿍을 기다리며 4 09.22 13:15 93 0
민호 인스스 이것 뭐에요…??? 6 09.22 12:15 147 0
정보/소식 MINHO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관련 안내 6 09.22 12:02 139 1
키이 이진기이 최민호오 태미인 김종혀언 19 09.22 11:44 794 3
어제 진기 팬싸의상들 다 너무 예뻤다 1 09.22 08:54 91 0
새벽에 보다가 오열 중 1 09.22 03:0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