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눈 큰 여배우 하면 누구 생각나?401 10.09 09:3912993 3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5 10.09 19:404759 1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53 10.09 21:426377 0
드영배 현빈 손예진 결혼은 아직도 신기함48 10.09 15:018785 9
드영배나이 듣고 생각보다 동안이라 놀란 배우 있어?43 10.09 15:451038 0
 
모택3 촬영 내년부턴가? 09.27 22:21 34 0
OnAir 기억 지울줄 알았는데 09.27 22:21 30 0
미디어 동갑내기는 핑계고 09.27 22:21 42 0
OnAir 진단명 망상장앸ㅋㅋㅋㅋㅋ 09.27 22:18 24 0
하 켄타로 나 고딩때부터 좋아했는데 한국어로 연기하니까 2 09.27 22:17 264 0
아니 그러고보니까 내 마음을 훔쳤던 대위님들 다 유씨네 09.27 22:16 110 0
사랑후 저 특유의 버석한 재질?이 좋음2 09.27 22:16 121 0
OnAir 보영이 아부지 드디어 자백하네 09.27 22:14 34 0
사랑후에 오는 것들 이거 재회할 때 직업이 2 09.27 22:14 135 0
여기 <나의 해리에게> 주연혜리파 있니?ㅠ2 09.27 22:14 219 1
나의 해리에게 이거 도대체 뭐야1 09.27 22:13 147 0
사랑후 음감 누구세요 진짜1 09.27 22:12 262 0
OnAir ㅋㅋㅋㅋ언제는 죽인다고하더닠ㅋㅋ 이제 두번 절한다고 말리거보고웃김 09.27 22:12 26 0
OnAir 김아영 그레모맄ㅋㅋㅋㅋ왜케어울려1 09.27 22:10 6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까스 만들어보인데 09.27 22:10 15 0
마플 경성 크리처 걍 고구마만 주고 주인공들은 죄다 불행포르노마냥6 09.27 22:10 447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2:09 22 0
OnAir 왜 순간 변태를 만들어 ㅋㅋㅋㅋㅋㅋ 09.27 22:08 2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2:08 15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무슨 말인지알겠음 09.27 22:0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