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7 10.01 17:24897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791 19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7 10.01 19:50339 0
라이즈 숑톤 이래도 되는거임? 13 10.01 23:04362 12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832 11
 
장터 슴스 은석이 분철 자리 있나요오.... 09.24 01:04 47 0
내가 종이의 노예가 된 계기.. 12 09.24 01:04 209 0
장터 예판 케타포 소희 분철자리 없어? 3 09.24 01:02 96 0
인티가 최고다ㅎ 분철 총대 몬드들아 넘 고마워 5 09.24 00:54 195 2
장터 타로 분철 구합니다 09.24 00:45 72 0
장터 (완)케타포 포카만 분철하는사람 없나유 타로ㅜ 3 09.24 00:35 112 0
메이크스타는 포카 맞춰서 사면 중복없이 줘? 2 09.24 00:33 88 0
분철 언제까지 타야한다 뭐 이런거있어 ??? 5 09.24 00:29 133 0
장터 타로 은석 소희 분철 구해요! 09.24 00:16 103 0
애플뮤직 소희 한 장에 걸었다 14 09.24 00:04 269 0
장터 필름 버전 럭드+개봉 앨범 양도 10 09.24 00:05 224 0
장터 사운드웨이브 분철할 몬드! 09.24 00:00 104 0
장터 은석이 팝업 (필름앨범)럭드 양도해줄 수 있는 몬드! 4 09.23 23:58 86 0
포토북 크기가 어떻게 돼? 10 09.23 23:46 163 0
장터 5만원 포카, 팝업 럭드 양도 8 09.23 23:43 199 0
장터 5만원이상 소희 포카 양도 09.23 23:41 82 0
장터 (완)위드뮤 타로 분철 구하기엔 5 09.23 23:39 150 0
수도권 사는데 부락페 가는 거 오바인가 28 09.23 23:37 1108 0
케타포 채널 아이디?? 09.23 23:34 34 0
아 .......인스파이어 왕복 최소 네시간 반...26 09.23 23:23 6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